'꼰대인턴' 김응수, 커피 CF 예약?! 포스터 촬영현장 비하인드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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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영 기자
기사입력 2020-05-18 [14:00]

 

                     <사진제공=MBC ‘꼰대인턴’>

 

MBC 새 수목미니시리즈 '꼰대인턴'(극본/신소라, 연출/남성우, 제작/스튜디오 HIM)이 보기만 해도 흐뭇한 포스터 촬영현장 비하인드를 공개해 관심을 집중시킨다.

 

오는 5월 20일 첫 방송을 앞둔 드라마 ‘꼰대인턴’은 최악의 꼰대부장을 부하직원으로 맞게 된 남자의 통쾌한 갑을 체인지 복수극을 그린 오피스 코미디.

 

공개된 포스터 촬영 현장 사진에는 극중 준수식품 허당 대표이사 박기웅과 준수식품 마케팅영업팀원 김응수, 한지은, 박아인의 웃음 가득한 현장 분위기가 담겨 있어 보는 이로 하여금 미소를 자아낸다. 특히, 각자의 캐릭터에 완벽하게 녹아 들어 코믹한 매력을 발산하는 배우들의 모습들이 시선을 강탈한다. 

 

먼저, 준수식품 마케팅영업팀 시니어 인턴 이만식을 연기하는 김응수는 누구의 커피 심부름을 하는 것인지 테이블 위에 깔려 있는 종이컵과 믹스커피 등 디테일한 소품들이 눈길을 끌며 흥미를 자극한다. 또, 믹스커피를 자켓 포켓에 꽂은 채 중후한 매력을 뽐내 한 편의 커피 CF 같은 모습을 방불케 한다. 실제로도 김응수 배우는 이만식 캐릭터 덕분에 촬영 현장에서 믹스커피 타는 실력이 나날이 늘어, 제작진은 ‘이러다 커피CF 들어오는 거 아니야’며 김응수 배우와 믹스커피의 찰떡 케미를 전했다.

 

한편, 파란 막대 사탕을 들고 카메라를 향해 러블리 눈웃음을 발사하는 신입인턴 이태리 역의 한지은은 사랑스러운 비주얼로 상큼 발랄한 매력을 뿜어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지은은 먹깨비 이태리 캐릭터를 연기하며 태리의 최애 간식인 파란 막대 사탕을 너무 많이 먹어서 촬영 현장에서 새파랗게 변한 혓바닥을 내보이며 장난을 쳐 큰 웃음을 선사했다. 

 

준수식품 마케팅영업팀 5년차 계약직 탁정은 역의 박아인은 한 손에는 수첩을, 다른 한 손으로는 전화를 받는 모습을 연출해 능력, 미모 전부 다 갖춘 커리어 우먼의 정석을 그려내 작품 속 그의 활약에 호기심을 자극한다.

 

마지막으로, 준수식품 허당 대표이사 남궁준수 역의 박기웅은 드라마의 마스코트 핫닭이와 함께 포즈를 취한 채 개구장이 같은 표정으로 장난끼 가득하고 훈훈한 비주얼을 자랑했다. 이날의 최고 인싸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 핫닭이를 독점하며 핫닭이와 커플 케미를 과시했다.

 

이처럼 ‘꼰대인턴’ 실제 촬영현장에서는 매회 웃음이 끊이지 않는 화기애애한 분위기로 역대급 케미를 자랑하고 있다는 후문이다. 사진을 뚫고 나오는 밝은 에너지는 예비 시청자들에게 그대로 전해져 이들이 만들어낼 유쾌한 오피스코미디에 대한 기대감을 증폭시킨다.

 

유쾌 상쾌 통쾌한 갑을 체인지 복수극 MBC 새 수목미니시리즈 '꼰대인턴'은 MBC와 웨이브(wavve)에서 5월 20일 밤 8시 55분 동시에 첫 방송된다.

 

한편, MBC는 5월 부분 개편을 통해 수목미니시리즈는 기존 밤 8시 55분을 유지하고, 영화 특별편성으로 대체되었던 월화미니시리즈는 새로운 시간대인 밤 9시 30분에 시청자와 만날 예정이다.

 

<김은영 기자/innewstv@i-i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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