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화협 창립 21주년 후원의 날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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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대식 기자
기사입력 2019-11-13 [22:12]

 

<인뉴스TV/신대식 기자>

 

13일 오후, 민족화해협력범국민협의회(민화협:대표상임의장 김홍걸, 후원회장 김형진)는 서울시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 지하 1층 그랜드홀에서 '민화협 창립 21주년 기념 후원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창립 기념 '후원의 밤' 행사는 김홍걸 상임의장과 김형진 후원회장, 더불어민주당 이해찬 대표, 정의당 심상정 대표, 설훈 의원, 김한정 의원, 광복회 김원웅 회장, 김덕룡 전 의원, 홍보대사 한지일 영화배우 등 400여명이 모였다.

 

지난 1998년 9월 3일, 보수와 진보를 총망라해 정당, 종교, 시민사회단체 협의체로 출범한 민화협은 통일문제에 대한 국민적 이해와 공감을 높이고, 남북의 화해와 협력을 통해 평화통일기반을 높이고자 노력해 왔다.

 

이날 행사는 한반도의 평화와 번영을 위해 노력한 지난 21년의 민화협의 활동을 되돌아보고 민간차원의 남북교류협력의 성과와 과제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김홍걸 대표상임의장의 환영사를 시작으로 김형진 후원회장(세종텔레콤 회장)이 인사말을 전했다. 이어 김연철 통일부 장관을 비롯해 여.야 정당대표, 종교, 시민사회단체, 민화협 고문 등 각계 인사들이 축사를 이어갔다.

 

민화협은 오는 18일 '통일의 길목', 강원도 고성의 통일전망대와 DMZ박물관 등을 무대로 주요 전적지를 둘러볼 예정이다.

 

<신대식 기자/innewstv@i-i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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