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내년 5월 전승기념일에 문재인 대통령 초청

답은 없지만 미 트럼프 대통령, 북 김정은 위원장 초청 응하면 3국 정상 다시 만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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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서형 기자
기사입력 2019-11-12 [20:37]

 

<인뉴스TV/이서형 기자/사진=청와대>

 

러시아가 내년 5월 열리는 전승 75주년 기념행사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그리고 문재인 대통령도 초청했다.

 

12일, 외교부 측은 "2020년 5월 러시아 전승 75주년 행사와 관련해 러시아 측으로부터 초청을 접수했으며, 현재 관련 사항을 검토 중에 있다"고 밝혔다. 

 

러시아는 매년 5월 9일, 2차 세계대전 중 동부전선에서 나치 독일을 물리친 것을 '대 조국 전쟁(Great Patriotic War)' 승전기념일이라고 부르면서 크렘린 궁 앞 붉은 광장에서 각종 기념행사를 열고 있다.

 

러시아는 김정은 위원장에게 초청장을 보냈고 지난 8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러시아의 승전 75주년 기념식에 참석하고 싶다는 의사를 밝혔다. 

 

지난 10일, 러시아 크렘린 궁은 트럼프 대통령과 김정은 위원장이 아직 기념행사 초청에 답하지는 않았다고 알렸었다.

 

<이서형 기자/innewstv@i-i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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