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립운동은 못했어도 독립운동 축제는 간다!

- 서울 용산 효창원에 잠든 독립운동가 8인을 위한 축제 성황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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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진 기자
기사입력 2019-10-06 [10:36]

 

© 안중근의사기념사업회 제공


지난 105일 독립운동가 8(김구,백정기,이동녕,이봉창,안중근,윤봉길,조성환,차리석)의 묘소가 있는 서울 용산구 효창공원에서 1회 효창원독립평화축제-효창원F5’가 진행됐다.

왼쪽 상단부터 시계방향으로 안중근의사의 재판장면의 성원이 되어보는 '안중근 재판 참여극', 조성환 선생이 이끌었던 북로군정서의 독립군 훈련을 모의로 체험해보는 프로그램, 임시정부의 이동녕 선생의 생애를 배워보는 보드게임, 성남문화재단의 후원으로 진행된 독립운동가 웹툰 캐릭터전시와 웹툰작가 캐리커쳐.


이번 축제는 독립운동가 8인의 스토리를 활용한 체험프로그램인 독립운동플레이그라운드와 효창공원을 둘러보며 독립운동 미션을 해결하는 프로그램인 효창런을 메인 프로그램으로 구성하였다. 더불어 독립운동가 웹툰 전시, VR체험 등 다양한 체험프로그램들을 통해 약 1,000여 명의 청소년과 청년들이 직접 참여를 통해 독립운동의 역사를 느낄 수 있었다.

이번 축제를 처음부터 끝까지 직접 기획하고 운영한 청년 기획단 및 서포터즈들


축제를 준비한 안중근의사기념사업회 성희연 간사는 효창공원은 독립운동 역사에 한 획을 그은 독립운동가 8인의 묘소가 있는 곳임에도 불구하고 아직까지도 근린공원으로 지정되어 있는 등 제대로 관리되지 않고 있다. 그러한 효창공원을 5가지의 Festival로 새로고침(F5)하기 위해 이번 축제를 준비했다.”“청년들이 처음 기획부터 운영까지 주도하며 효창공원을 새로운 세대를 위한 매력적인 공간으로 탈바꿈하고, 독립운동의 역사를 부담없이 전달하기 위해 축제를 지속적으로 개최할 생각이다라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안중근의사기념사업회의 주최/주관으로 진행되었으며 서울시, 용산구, LX한국국토정보공사, 성남문화재단, 숙명여자대학교 등 여러 단체들이 후원하였다.

 

<김유진 기자/innewstv@i-i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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