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배우 설리, 자택에서 숨졌다는 소식에 팬들 충격

경찰, 일단 설리가 극단적 선택을 했을 가능성에 무게 두고 사망 경위 파악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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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진 기자
기사입력 2019-10-14 [22:38]

 

 

걸그룹 f(x) 출신 가수 겸 배우 설리(25, 본명 최진리)가 사망한 것으로 알려져 팬들에 충격을 주고 있다.

 

14일, 경찰에 따르면 설리는 이날 오후 경기도 성남시 수정구 심곡동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된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설리는 13일 오후 6시30분께, 소속사 매니저 A씨와 마지막 통화 후 연락이 되지 않았고, A씨가 14일 설리의 자택을 방문했을 당시에는 사망한 상태였던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일단 설리가 극단적 선택을 했을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사망 경위를 파악 중이다. 

 

한편, 설리는 지난 2005년 드라마 '서동요'에 출연하며 아역 배우로 데뷔했고 2009년 SM엔터테인먼트의 걸그룹 f(x) 멤버로 데뷔한 이후 큰 사랑을 받은 뒤 2015년 그룹에서 탈퇴 후 배우로 활약했다. 

 

설리는 드라마 '아름다운 그대에게', 영화 '리얼', '바보', '해적:바다로 간 산적', '패션왕' 등에 출연했으며 리얼리티 '진리상점' 이후 현재 예능 '악플의 밤'에도 출연 중이었다.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가족?지인이 있을 경우 자살 예방 상담전화 1393, 정신건강 상담전화 1577-0199, 희망의 전화 129, 생명의 전화 1588-9191, 청소년 전화 1388 등에서 24시간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다.) 

 

<김유진 기자/innewstv@i-i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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