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원 의원, '조 장관, 어떤 정권도 이룩하지 못한 검찰 개혁 성공시켜'

'조 장관의 개혁에 대한 사명감과 대통령님을 위한 사퇴 결정을 존중한다'

가 -가 +

김현민 기자
기사입력 2019-10-14 [21:39]

 

<인뉴스TV/김현민 기자>

 

14일, 무소속 박지원 의원은 조국 법무부 장관 사퇴와 관련해 "사퇴 결정을 존중한다"고 전했다.

 

이날 박 의원은 조 장관의 사퇴 발표 직후,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개혁에 방점을 찍고 지금까지 조국 장관의 임명에 대해 청문회 등 모든 언론에 지지를 표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박 의원은 "저는 처음부터 문재인 대통령은 개혁을 위해 조 장관을 임명한다, 제기된 의혹은 검찰 수사를 지켜보자, 최종적으로 민심을 보자고 했다"고 전했다.

 

이어 "조 장관은 역대 어떤 정권도 이룩하지 못한 검찰 개혁을 성공시켰다"고 평가하면서 "그러나 국민은 여러 의혹 해명에도 그를 용납하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박 의원은 "조 장관의 개혁에 대한 사명감과 대통령님을 위한 사퇴 결정을 존중한다"며 "저도 정중한 사과 말씀 올린다"고 강조했다.

 

<김현민 기자/innewstv@i-innews.com>

김현민 기자의 다른기사보기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band naver URL복사

최신기사

URL 복사
x

PC버전 맨위로 갱신

Copyright ⓒ 인뉴스TV. All rights reserved.